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편지를 올리였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13일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이역의 동포자녀들을 금옥같이 여겨주시며 꿈결에도 소원하던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총련과 전체 재일동포들의 마음을 합쳐 고마움의 큰절을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조국방문기간 매일같이 전해지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접할 때면 한해의 시작부터 마감날까지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원수님께 춤노래로 잠시나마 기쁨드릴 일념에 넘쳐 자기들은 작품완성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런데 기쁨과 보답의 춤노래도 미처 드리지 못한 자기들에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사랑의 선물을 한가득 안겨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줄 어찌 생각이나 해보았겠는가고 밝혔다.

사회주의조국에서의 보람찬 나날들은 총련의 나어린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뜻과 의지를 심어주고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새겨준 한생토록 잊지 못할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으며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전체 성원들은 아버지원수님의 그 사랑에 애국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로 충만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2026년 설맞이공연에서 맹세다진것처럼 긍지높고 자랑높은 조선사람이라는 존엄과 영예를 안고 어려워도 힘겨워도 오직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르는 애국의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깊이 새기고 결성세대의 성스러운 리상과 정신을 애국의 계주봉으로 이어받은 총련의 새세대답게 우리 말과 글,문화를 열심히 배우며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편지는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천만년 무궁번영을 위하여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안녕하시기를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www.kcna.kp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