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청사가 학교로 바뀌여진 사연
전쟁의 상처를 가시지 못한 학교의 안팎을 오랜 시간에 걸쳐 일일이 돌아보신
새로 지은 상업성의 청사라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일군은 인차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당장 청사를 내주면 상업성을 옮길 건물이 없었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상업성청사가 하루아침에 학교로 바뀌는 희한한 일이 생겨나게 되였다.
국가기관청사가 학교로 바뀌여진 이야기는 새세대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더 좋고 훌륭한 교육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써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