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시와 은천군에서 당원료확보사업에 주력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북도 회령시와 황해남도 은천군에서 당원료확보사업에 주력하고있다.

회령시에서는 사탕무우재배에 유리한 지역을 찾아내는 한편 지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들을 세웠다. 우량품종의 종자들을 확보한데 기초하여 20여정보의 원료기지에 사탕무우를 심었다. 당작물가공설비들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진행하고있다.

은천군에서도 단고구마재배를 내밀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단고구마모를 많이 확보하기 위한데 품을 넣고있는 군에서는 이미 건설해놓은 온실들에서 영양액을 리용한 모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도록 조직사업을 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