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꽃,생활의 꽃,가정의 꽃으로 세상에서 가장 긍지롭고 존엄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끝)

www.kcna.kp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