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비물질문화유산-경성구기자풍습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2025년에 경성구기자풍습이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경성구기자풍습은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서 구기자의 원산지인 함경북도 경성군 승암지구에서 집주변에 많은 구기자나무로 자연식물울타리를 만들어놓고 재배하면서 식생활과 건강에 좋은 여러가지 보약을 제조하여 리용하는 과정에 발생발전하여온 우리 인민의 생활풍습이다.

오늘도 경성군에 가면 집들과 마을마다에 심은 구기자나무들을 볼수 있다. 가을에는 빨갛게 물든 열매의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고 한다.

이곳의 구기자는 다른 지역에 비해 약효가 높기때문에 사람들의 수요가 대단하다.

구기자의 재배와 생육에 가장 알맞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경성군에서는 구기자제품들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경성군식료공장에서는 자기 고장의 특산인 구기자를 원료로 갖가지 제품들을 만들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20개 시,군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와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 등에서 경성군의 구기자제품들은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았다.(끝)

www.kcna.kp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