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가르쳐주신 농사방법

1993년 3월 어느날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함경남도,강원도 농업부문 일군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협의회에서 함경남도의 어느한 농장일군에게 지난해 정보당 알곡수확량과 비료시비량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그 일군의 대답을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함경남도를 비롯한 바다를 끼고있는 곳에서는 농사를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어야 한다고,자신께서 그전에 시험해본데 의하면 이 지대에서는 비료를 잘치는 문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함경남도에서 농사를 잘 지으려면 비료를 구색이 맞게 쳐야 한다고,함경남도는 부침땅을 개간한지 오래되고 바다안개가 많이 끼기때문에 규소비료와 경소마그네샤비료,린비료,카리비료 같은것을 많이 쳐야 한다고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연재자화비료에는 규소성분이 많다고 하시면서 함경남도의 농장들은 다른 도의 농장들보다 이 비료를 2~3배는 더 쳐야 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농업생산을 부쩍 높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동해안지대 농사에 대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협의회참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시험까지 해보시고 귀중한 방도를 찾아내여 세심하게 가르쳐주신 농사방법은 동해안지대 농업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왔다.(끝)

www.kcna.kp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