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축전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니까라과공화국 민족화해 및 단결정부와 인민 그리고 우리들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와
제국주의세력을 반대하여 형제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이 안아올린 승리를 경축하는 이 력사적인 날에 우리는
혁명적이며 깊은 우애의 감정을 담아 우리 싼디노민족해방전선과 민족화해 및 단결정부와 니까라과인민은 두 나라 인민과 정부를 하나로 이어주는 형제적인 련대성과 친선협조,력사적인 투쟁의 뉴대를 계속 강화해나가려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언합니다.
니까라과인민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형제적인 포옹을 보냅니다.(끝)
www.kcna.kp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