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에서 음악무용실화이야기 련일 진행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결사의 수호의지를 안으시고 위험천만한 재해현지에서 구조전투를 직접 조직지휘하신
수도 평양에서 수재민들이 맞고보낸 사랑의 날과 달들과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뛰노는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모습들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음을 깊이 새겨주었다.
무용 《청춘의 기상》,《우리는 강하다》,가무 《열망》 등은 인민사수,멸사복무의 최전구에서 새로운 기적을 또다시 창조한 당원련대 전투원들과 군인건설자들,돌격대원들의 위훈을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복받은 인민의 기쁨과 환희를 형상한 작품들과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갈 맹세를 담은 결의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