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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