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네팔,캄보쟈,벨라루씨,영국,프랑스,쓰르비아에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주체연구문학연단 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은 선대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창건후 76년간 공화국은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있게 해준 진정한 인민의 국가의 탄생이였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성원은 조선이 오늘과 같이 눈부시게 변모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영국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