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성원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성원들이 9일 편지를 드리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열리는 중요한 시기에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우리 축하단성원들을 조국에 불러 기념행사들에 참가시켜주시고 체류기간 각별한 사랑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조국체류기간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위에서 불굴의 투쟁으로 인민들의 새 생활,새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을 안아올리는 조국청년들의 뜨거운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깊이 체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고 밝혔다.

열혈청춘들의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분출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과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고 영원히 원수님따라 변함없는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 조국청년들의 투철한 신념과 불같은 맹세를 절감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조국청년들과 숨결도 보폭도 함께 하면서 총련의 새로운 10년투쟁기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애족운동에서 선봉대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동포사회를 젊음이 약동하는 청년판,새세대판으로 들썩이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들은 편지에서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건강하시기를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