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의 위인을 모신 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이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는 오늘날 조선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자주강국,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위력을 세계앞에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천하제일의 위인을 모신 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위원장,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과 같이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작지만 대국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자기의 원칙과 리익을 고수하는 나라,세계정치에 큰 영향을 주는 국가실체는 사실상 없다고 찬양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정치의 중심에 확고히 서서 나아가는 조선은 자주와 정의,평화를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귀중한 산모범으로 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을 정의와 승리의 상징으로 빛내이시며 동방일각에 자주의 성새,인민의 락원으로 솟구쳐오르게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가,희세의 위인으로 칭송하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위원장,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들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조선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기의 성스러운 력사에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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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cna.kp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