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뒤그루작물심기 결속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농촌들에서 뒤그루작물심기가 결속되였다.
올해 전국적으로 두벌농사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늘어났으며 불리한 기상조건으로 하여 앞그루농사결속시기가 늦어졌다.
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은 앞그루밀,보리농사결속을 위한 투쟁과 뒤그루작물심기를 동시에 밀고나갔다.
지원자들도 전야에서 성실한 땀과 열정을 바치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지원자들의 투쟁에 의해 지난 9일까지 뒤그루작물심기가 완료되였다.(끝)
www.kcna.kp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