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업부문에서 물질기술적토대강화와 생산력증대를 위한 사업 적극화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증산투쟁이 화학공업기지들에서 벌어지고있다.

각지 공장,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힘을 넣으면서 생산력증대를 위한 사업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압축기,합성탑,건조로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전반적계통의 안정성을 담보하며 원가를 낮추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현대화된 응축분리탑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여 암모니아생산량을 증가시키는 한편 발생로들에 대한 보수를 진행하고 전력,석탄 등의 소비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증산경쟁운동이 벌어지는 속에 설비들의 가동률이 높아지고 공정간련계가 강화되여 각종 화학제품생산이 늘어나고있으며 새로운 생산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고있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설비들의 성능갱신과 재자원화사업을 내밀어 영양액비료생산을 활성화하고있다.

명간화학공장,평양고무공장,봉화화학공장에서도 현존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계획수행과 생산토대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