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사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의하여 새시대의 리상적인 대농장도시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보도를 5일에 발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서북변에 초유의 대온실군이 웅장하게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연의 횡포가 휩쓸었던 평안북도의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대농장도시로 전변시키실 대용단을 내리시고 대건설작전을 진두에서 조직령도하시였다.
당중앙의 뜻을 받들고 총분기해나선 군민건설자들은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불과 한해사이에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완공하였다.
천수백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호동들이 바다를 이루고 생산 및 보조건물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이 건설됨으로써 위화도지구가 황금의 섬으로 전변되였다.
특히 지방고유의 멋이 살아나는 문화주택들과 수십동의 현대적인 시험재배온실 등이 조화를 이룬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이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집약화,공업화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으로 일떠서 나라의 온실남새생산과 대농장도시의 발전전망을 과시하고있다.
압록강반의 천지개벽은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2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청년건설자들이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실행을 위한 건설대전에 떨쳐나섰다.
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수백만㎥의 성토 및 절토공사,수십㎞의 도로닦기와 1,100여만장의 블로크생산,62만여㎥의 골재확보 등을 선행시킴으로써 기본건설을 진척시킬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련속공정의 순차에 따라 보여주기와 기술학습,기능공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건설물의 질제고에 중심을 두고 진행됨으로써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온실골조공사가 2025년 5월까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수도의 전위거리와 평안북도피해복구건설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친 열혈청춘들의 공격기상이 나래치는 가운데 대건설전역이 청년판으로 들끓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창조와 변혁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농장건설에 필요한 수많은 최신과학기술자료들까지 내려보내주시면서 섬지구를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꾸리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건설총계획안과 조감도 등 형성안은 170여건에 달하며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3,850여건을 헤아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반밀페식유리수경온실들과 양어와 남새재배를 겸한 태양열온실,태양빛발전체계를 갖춘 온실 등이 건설되고 기본생산기술공정들과 온실관리에 필요한 설비들이 구축될수 있었다.
이와 함께 온실농장건설과 병행하여 1단계 제방공사가 앞당겨 완공됨으로써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방벽이 압록강반에 솟아났다.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한 10월에도 마감단계에 들어선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하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사업인것만큼 건축은 물론 환경정리와 원림경관조성에서도 농촌문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2025년 11월 완공단계에 이른 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또다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진흥의 웅대한 구상과 과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나는것도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우리 당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시고 농장운영준비 및 경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올해에 들어와 대온실농장건설을 완공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월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전위,군인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면서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킨 그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호소를 새겨안고 전체 건설자들은 건축공사와 온실설비조립,도로건설을 결속한 기세로 나무심기와 방대한 면적의 주변환경정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건설자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건설을 도와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당의 위업에 충실한 군민건설자들의 힘에 의하여 대온실군건설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이미 건설된 온실농장들보다 더 높은 발전을 지향하며 현대성과 선진성,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전변상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에서 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행추진하는 위대한 우리 당중앙만이 펼칠수 있는 애국헌신,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지방변혁의 더 높은 단계와 발전공정을 또 한번 선명하게 보여주는 섬지역의 천지개벽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는한 앞으로 10년,20년안에 전국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킬수 있다는 신심이 더욱 확고해졌다.
2월 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위화도지구에 성스러운 조선청년운동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위대한 투쟁의 기념비를 일떠세운 새시대 영웅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을 평가하시면서 청년들과 군관,병사들이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보도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과 세련된 령도,군민건설자들의 애국충의심에 받들려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시대와 력사앞에 자기의 명함을 세세년년 자랑스럽게 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