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갑문사업소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 추진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갑문사업소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서해갑문사업소에서 자체로 500여개의 뿔부재를 만들어 필요한 구간들에 설치한것을 비롯하여 해일과 태풍으로부터 언제구조물들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내밀고있다.
미림갑문사업소에서는 수문들의 기술상태를 조사하고 위험개소들을 찾아 퇴치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갑문언제하류강바닥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순천갑문사업소에서는 다리보수를 결속한데 이어 물관리에 대한 조사,관측 등을 하면서 언제든지 큰물에 대처할수 있게 준비하고있다.
봉화갑문사업소,성천갑문사업소에서도 모든 설비와 언제들에 대한 정비보강을 잘하는것과 함께 련관단위들과의 통보체계를 세우고 물류입량과 방출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면서 수문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