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정성을 담아 잘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공장의 제품견본실에 들리신
진렬된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남녀학생들의 가방들을 한동안 유심히 살펴보시던
멜끈에는 해면이 어깨에 닿는 부분만이 아니라 아래부분에까지 다 넣어져있었다.
재봉작업장에 들리시였을 때에도
가방전체를 놓고볼 때 멜끈은 부분품에 지나지 않으나 부분품 하나에도 어머니의 마음과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그후 공장에서는 보기도 좋고 질도 높고 메기도 편리한 배낭식가방들이 생산되였다.(끝)
www.kcna.kp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