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 함흥시 회상구역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까지 헤아려주시는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온 회상구역의 당,정권기관,관계부문 일군들과 가족,친척들,마을사람들로 할머니의 집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자식들을 잘 키워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초소들에 내세우고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애쓰는 할머니를 누구나 존경하고있다. (끝)
www.kcna.kp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