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창군산림경영소에서 나무모생산의 과학화,집약화수준 제고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도 회창군산림경영소에서 나무모생산의 과학화,집약화수준을 높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산림경영소에서는 군의 산림실태와 지대적특성,생산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나무모생산을 위한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세우는 한편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정상화하고있다.
모체양묘장에서 피토신에 의한 종자처리를 과학적으로 하여 싹트는률을 높이고 회전식분무장치를 리용한 나무모키우기방법을 적용하여 희귀수종의 나무들을 층하없이 자래우고있다.
선진적인 나무모생산방법을 받아들인 결과 수지경판온실에서만도 한해에 3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로동자,기술자들은 흙보산비료,부식토,속성퇴비 등의 배합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여 나무모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는것과 함께 군의 기후에 적응시키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면서 잣나무,이깔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모재배를 과학적으로 하고있다.
또한 퉁구리식나무모기르기방법을 활성화하여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고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떠옮겨심을수 있으면서도 사름률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끝)
www.kcna.kp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