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만경대구역 금천남새농장마을과 칠골남새농장 농산제2작업반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의 자랑찬 실체들속에는 평양시 만경대구역 금천남새농장과 칠골남새농장의 새 선경마을들도 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은 거창한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숭고한 사랑이 떠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살림집입사모임이 30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만경대구역안의 당,정권기관 일군들,건설자들,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의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새집들이가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끝)

www.kcna.kp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