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풍치수려한 평양의 대동강기슭에 합각지붕의 조선식건축물로 특색있게 일떠선 평양양로원이 있다.
평양양로원은
이곳의 보양생들은 온돌침실의 방바닥에 깐 돗자리와 폭신한 방석,등받이,옷장 등 어느 하나도
철따라 첫물과일을 맛보고 국가로부터 새옷도 받군 한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누구나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해한다.
보양생들은 손자,손녀들이 생각나면 곁에 있는 평양애육원과 평양육아원의 원아들을 찾아가고 멋들어지게 꾸려진 양로원의 수경온실에서 화초들을 가꾸며 정서생활을 누리고있다. 맛있고 영양가높은 보양음식들도 차려주니 정말로 부러운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이 평양양로원 보양생들모두의 심정이다.
그들의 밝은 모습을 대할수록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떠올리는 날이 있다.
2015년의 정월대보름날
온돌방과 침대를 놓은 방을 잘 배합하여 침실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세면장,목욕탕의 바닥에 붙일 타일 그리고 보양생들이 밥맛이 날 정도로 일할수 있게 터밭,온실을 꾸려주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온 나라 인민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민속명절날에도 년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육친의 정으로 헤아려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