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기지인 중앙동물원의 봉사환경이 개선되였다.
새로 제작한 관람용련결차가 수족관에서부터 선물동물관까지의 로정을 순회하면서 참관자들의 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
곳곳에 펼쳐진 특색있는 원림경관과 새롭게 일신된 급양봉사기지들도 이곳을 찾는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