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지방공업성 식료일용연구원 식료연구소에 선진적인 밀가루부질강화제생산공정과 천연방부제생산공정이 새로 일떠섰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새로 일떠세운 선진적인 생산공정들에서 많은 량의 밀가루부질강화제와 천연방부제를 생산해내는데 성공하였다.

밀가루부질강화제와 천연방부제가 개발생산됨으로써 전국의 모든 지역들에서 맛과 질이 좋은 여러가지 밀가공품을 만드는데 적합한 전용밀가루를 생산하고 그 보관안전성을 높일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연구소에서는 생산기술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