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 우시군 평상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자강도 우시군 평상리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건설되여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 아담하게 꾸려지고 원림록화로 풍치를 돋군 새 마을들은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살림집입사모임이 2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와 우시군안의 당,정권기관 일군들,건설자들,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이어 농장마을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으며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새집들이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끝)
www.kcna.kp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