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온실남새생산성과 확대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에서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집약화수준을 높여 좋은 결실을 마련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우량품종의 남새종자를 확보하고 선진적인 온실남새재배기술과 방법들을 도입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수도시민들의 남새공급을 맡고있다는 자각을 안고 평양시의 농업근로자들이 온실남새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여러그루재배기술을 도입하고 토양의 질을 높이면서 생산을 일정대로 내밀고있다.
평안북도에서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은 남새품종수를 늘이고 온실들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
황해북도,남포시 등지에서도 태양열을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갖가지 온실남새들을 생산하여 덕을 보고있다.(끝)
www.kcna.kp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