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나는
나는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에 맞게 끊임없이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면서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한길에서 우리 두 당,두 나라사이의 지지와 련대가 계속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2(2023)년 9월 21일
평양(끝)
www.kcna.kp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