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에서 산림조성의 과학화수준 제고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 평안북도에서 산림조성의 과학화수준제고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었다.
도에서는 피토신 등을 나무모나 큰 나무들을 옮겨심는데 적용하여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나갔다.
여러가지 생리활성물질,영양강화제를 시,군들에 공급하는 체계를 세우고 그 리용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대중속에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따라세웠다.
도산림과학연구소에서 수종이 좋은 새 품종의 나무모기르기방법에 대한 연구를 비롯한 10여건의 과학연구과제들을 결속하도록 하는데 관심을 돌리였다.
정주시산림경영소에서 보여주기를 조직하여 탄산화자급비료를 도안의 각 단위들에 도입하는 사업도 내밀었다.
도에서는 수백km의 산불막이선에 대한 보수를 진행하는것과 함께 산불감시카메라들의 정상가동을 위한 대책을 세웠으며 농약살포용무인기 등을 갖추어 산림을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끝)
www.kcna.kp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