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고치생산단위들에서 봄누에치기준비사업 추진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잠업부문 근로자들이 봄누에치기준비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정평잠업관리소,금야잠업관리소를 비롯한 함경남도잠업관리처의 고치생산자들이 뽕나무심기에 유리한 적지를 찾아내는 한편 뽕밭에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나무모들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심어 사름률을 끌어올리고있다.
황해남도의 봉천잠업관리소,은천잠업관리소,안악잠업관리소 등에서는 모든 뽕밭들의 토양을 분석하고 필지별에 따르는 표를 작성한데 기초하여 많은 량의 발효퇴비,흙보산비료를 실어내고있다.
평안남도의 잠업부문 근로자들은 분무기와 잠박,누에깔개,누에섶을 비롯한 잠기구들을 충분히 마련하고 소독약확보사업을 하고있다.
평안북도,강원도의 고치생산자들도 누에의 성숙단계에 유리한 환경조건을 보장하기 위한 공정별작업을 하면서 큰누에잠실건설을 진척시키고있다.(끝)
www.kcna.kp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