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7)
쑥떡만들기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의 식생활에서 대중음식으로 널리 리용되고있는 쑥떡은 이름그대로 자연계의 쑥을 넣어 만든 떡이다.

쑥은 우리 나라의 산과 들 어디에서나 잘 자라며 그 종류는 30여가지나 되는데 해열,진통,리뇨,살균,해독작용을 하는것으로 하여 랭병,고혈압,기관지염치료 등에 특효가 있다.

우리 나라 고전문헌인 《동국세시기》에는 부녀자들속에서 음력 5월이 오면 싸움터에 나간 남편들이 수레를 잘 몰아 몸성히 돌아오기를 바라며 수레바퀴모양의 둥글넙적한 쑥떡을 즐겨 해먹었다고 기록되여있다.

예로부터 해마다 봄철이 오면 쑥으로 만든 떡을 먹어야 그 해에 앓지 않는다 하여 어느 집에서나 쑥떡을 만들어먹군 하였다.

쑥떡은 그 가지수가 많을뿐 아니라 약효가 높고 맛 또한 독특하다.

쑥떡은 간단한 방법으로 가정들에서 만들어먹을수 있다.

쑥과 낟알의 질량비는 3:7이 가장 좋다.

쑥떡은 백미뿐 아니라 밀,수수,강냉이와 같은 여러 낟알재료로도 만들수 있는데 다른 떡들에 비하여 쫄깃쫄깃하고 독특한 향기와 정유물질로 음식의 변질을 막고 인차 굳어지지 않는 등 좋은 점을 많이 가지고있다.

쑥떡만들기는 2016년 5월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www.kcna.kp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