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도부터 새로운 교육강령이 집행된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올해 새 학년도부터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 새 교육강령이 집행되게 된다.
새 교육강령에서 기본은 선택교육과정이다.
선택교육과정은 문과,리과,예능,체육,기술분야로 구분되여있으며 매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과목들이 설정되여있다.
소학교와 초급중학교들에서는 국가가 정한 통일적인 표준과정안에 따라 일반지식을 배워주고 고급중학교와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는 개성에 따라 문과,리과,예능,체육,기술분야의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설계된것으로 하여 중등교육단계에서 모든 학생들이 한가지이상의 기술기능을 소유할수 있게 한다.
교육부문에서는 새 의무교육과정안작성사업과 교재집필 그리고 여러 시,군에서 선택교육과정안을 시험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왔다.
이와 함께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새 과정안에 대한 여러 강습도 조직진행하고 도,시,군들과의 련계밑에 교원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기 위한 사업 등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끝)
www.kcna.kp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