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시,군원료기지사업소개건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도에서는 시,군들의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원료기지사업소들의 설계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는데 품을 들이였다.

원료기지사업소개건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쳐 끝내기 위한 시,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고조되는 가운데 숙천군에서 제일먼저 공사가 결속되고 도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도에서는 앞선 지역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공사에서 설계상요구,공법상요구를 준수하도록 하는데 주의를 돌리였다.

결과 수십일동안에 도적으로 많은 원료기지사업소건물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되였으며 지금 주변정리작업 등이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