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을 모시여 긍지높은 력사를 이어가는 조선청년운동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창립 80돐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해방후 청년동맹이 결성(1946.1.17.)된 때로부터 조선청년운동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하여왔다.

조선청년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긍지높은 력사를 이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시고 청년들을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내세우시였다.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를 비롯한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그들을 부강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청년절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그들에게 사랑의 축하문도 보내주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찾으시여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주체건축발전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 수도건설에 청년들을 불러주시였으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청춘의 삶과 위훈을 바쳐가는 청년전위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정은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동당의 후비대,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 자래우는 성장의 자양분이 되고있다.

나라의 중요대상건설을 통채로 맡겨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손길에 의하여 청년들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평양의 전위거리를 로동당시대의 청춘대기념비로 일떠세웠으며 또다시 조국의 서북변에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떠올리고있다.

청년들은 조국보위를 최대의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고있으며 당의 군사전투명령을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국가의 존엄과 위력을 세계에 유감없이 떨치고있다.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정치 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은 뚜렷이 과시되고있다.(끝)

www.kcna.kp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