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질제고,품종확대를 위한 사회주의경쟁 활발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의 20개 시,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품종확대 등을 놓고 사회주의경쟁이 벌어지고있다.

은파군식료공장,금야군식료공장,함주군식료공장,동신군식료공장에서는 장생산공정과 기름정제공정,빵,겹과자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개조를 진행하고 설비들을 증설하여 각종 식료품의 질을 제고하고있다.

숙천군식료공장에서는 중앙의 경공업공장들의 앞선 기술과 경험을 받아들여 자기 지방 특산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가고있다.

성천군식료공장,경성군식료공장에서도 자체의 원료원천과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새 제품생산을 늘이고있다.

구성시와 구장군,이천군,고산군,재령군,성천군,우시군의 일용품공장들에서는 빨래비누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사회주의경쟁을 벌려 생산한 제품들을 2월2일제품으로 등록하였다. 이와 함께 각종 건재품과 목제품,교구비품들도 경쟁적으로 생산하고있다.

고산군,구성시,숙천군,금야군,김형직군의 옷공장들에서도 남녀별,직업별,계절별에 따르는 옷도안을 선행시키고 기술학습,기능공경기,제품품평회 등을 진행하여 각종 피복제품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20개 시,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지난해에 련이어 준공한 또 다른 20개 시,군 지방공업공장들에 있어서 경험으로 되고있다.(끝)

www.kcna.kp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