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우에 넘치는 랑만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겨울철이 한창인 요즘 전국의 곳곳에 꾸려진 야외빙상장들의 운영이 활발해지고있다.
평양의 빙상관주변에 있는 야외빙상장도 찾아오는 사람들로 흥성인다.
특색있는 투광등,정원등들로 하여 이 빙상장은 황홀한 야경을 펼치고있다.
빙상관의 해당 일군은 청소년학생들은 물론 어린이를 가진 부모들,로인들까지도 야외빙상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겨울철방학기간이여서 그런지 학생소년들이 여느때보다 많이 찾아와 빙상장은 더욱 흥성인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온몸운동인 스케트타기는 누구나 좋아하는 운동이라고,스케트타기를 정상적으로 하면 심장,페 등에 좋은 영향을 주는데 특히 청소년학생들이 겨울철에 스케트를 정상적으로 타게 되면 뼈가 든든해진다고 이야기하였다.
드넓은 공간에 시원하게 펼쳐진 은반우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케트타기에 열중하고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우아한 동작을 펼쳐보이는 청년들의 모습도 이채롭지만 제법 기교동작까지 수행하는 나어린 학생들의 모습 또한 볼만하다.
손님들에게 열심히 스케트를 타는 방법을 배워주는 보급원들의 모습도 보인다. 한 보급원은 하루에도 수백명의 손님들이 빙상장을 리용하고있다,날이 갈수록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져 바쁘다고 하면서도 그것이 즐거운듯 웃음을 지었다.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한 겨울철대중체육봉사기지인 이곳에서 희열과 랑만에 넘쳐 스케트를 타며 몸단련을 하는 그들모두의 웃음소리로 하여 야외빙상장은 떠들썩하다.(끝)
www.kcna.kp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