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가 수도의 위대한 번영사와 더불어 높이 울려퍼지는 평양찬가들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령도에 의하여 눈부신 변천과 발전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온 평양을 노래하는 시대의 명곡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울려퍼지고있다.

절세위인의 손길따라 힘차게 달리는 인민의 슬기와 힘에 떠받들려 전후의 재더미속에서 새롭게 태여난 우리 평양의 모습을 형상한 노래 《웃음꽃이 만발했네》를 우리 인민들은 즐겨부르고있다.

아름다운 수도 평양을 일떠세운 자부심과 인민의 행복상이 반영된 《최령감네 평양구경》,《혁명의 수도 우리 평양》 등의 가요들도 격동의 년대기를 노래하며 온 나라에 메아리쳤다.

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이 타오르던 잊지 못할 위훈창조의 나날들에 우리 인민은 《나의 사랑 나의 평양》,《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비롯한 노래들을 부르며 새 거리들과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워 수도의 면모를 또 한번 일신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그대로 인민의 기쁨과 랑만이 넘치는 새 거리가 되고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문화휴식터들이 되는 평양의 눈부신 변혁상이 《자랑하세 우리 평양》,《평양은 사회주의락원일세》 등에 어리여있다.

새 세기에 창작된 《평양을 나는 사랑해》,《평양은 영원한 내 사랑》을 비롯한 노래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는 혁명의 수도를 길이 사랑하고 빛내여갈 강렬한 지향과 념원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거창한 창조대전,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전례없는 건설신화들이 련이어 창조됨으로써 수도의 어제와 오늘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속에 우리의 평양찬가들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2025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서 높이 울려퍼진 새시대의 평양찬가 《정든 나의 수도 평양》은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해를 이어가며 체감하는 우리 인민의 환희로운 감정과 열렬한 애국정신을 더욱 승화시켜주고있다.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들속에서 더욱 열창되고있는 찬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평양은 이 세상 제일 훌륭한 리상도시로,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수도로 누리에 빛발치리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끝)

www.kcna.kp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