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부문에서 올해 철강재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증산투쟁 고조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금속공업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주체철생산체계를 완비하는것과 함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활성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제철,제강법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히 내밀면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보산제철소 로동계급이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삼화철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도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매일 많은 량의 철광석을 생산하고있다. (끝)

www.kcna.kp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