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의 농업지도기관들에서 선진영농방법도입을 위한 대책 강구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평안남도의 농업지도기관들에서 선진영농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벌방지대와 중,산간지대의 기후조건과 농작물의 특성에 맞게 품종배치,씨뿌림시기를 정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농업생산단위들에서 피토신과 영양강화제를 리용하여 잎덧비료주기를 실속있게 하도록 하는데 주목을 돌리고있다.

밭작물의 정보당소출을 높일수 있게 생물분해성종이에 의한 지면피복재배방법을 많은 면적에 도입하는 한편 당면한 봄갈이와 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며 변화되는 기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방책들을 수립하고있다.

평원군,안주시농업경영위원회에서 앞뒤그루작물의 생육기일을 보장하고 염피해지를 포함한 저수확지에서 알곡생산량을 끌어올릴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다.

회창군,덕천시농업경영위원회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품종배치와 적기선정을 바로하고 비료를 적게 쓰면서도 영양관리를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 실무적조치를 취하고있다.

다른 시,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도 논판양어를 비롯한 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이는 등 선진영농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