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수유나무림개조사업 전개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전국의 130여개 시,군들에서 산림연구원과의 협동작전으로 지난 시기에 조성해놓은 수유나무림의 전면개조에 진입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열매생산성이 낮은 수유나무들에 우량종의 눈과 가지를 접하는 방법으로 수유나무들을 개조하기 위한 사업이 전국적범위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에 망라된 산림연구원의 연구사들이 각지에 조성된 수유나무림의 실태를 료해한데 기초하여 도입이 불가능하다던 큰 수유나무와의 가지접,여름철눈접을 지장없이 할수 있게 접기술을 보다 완성해나갔다.

시,군기름나무림사업소 종업원들,산림연구원 연구사들의 노력으로 우량종수유나무접가지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현재 성천군,은천군,안주시를 비롯하여 수유나무림개조사업이 진행되고있는 전국의 시,군들에서 작업실적이 매일과 같이 오르고있다.(끝)

www.kcna.kp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