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에서 농촌건설의 물질기술적토대 강화,살림집기초공사 추진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자강도에서 올해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지대정리와 상수관로,집수정공사가 전부 결속되고 여러 시,군에서 살림집기초공사가 진행되고있다.

도에서는 살림집건설을 계획적으로 내밀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농촌건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기공구전시회,마감건재전시회,부문별실무강습 등을 통하여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일반화하며 시공일군들의 자질을 높여주고 공사의 질적보장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대책하고있다.

건재생산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운동을 전개하면서 생산량을 늘이고있다.

시,군들에서도 년초부터 건재생산기지들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여 많은 량의 블로크,기와를 확보하고 각종 칠감과 건구류들을 생산하고있다.

우시군,장강군,중강군에서는 건설려단들에 능률높은 건설장비,기공구들을 마련해주고 기술기능전습조활동을 전개하면서 시공력량을 강화하고있다.

강계시,초산군,자성군 등에서도 기계수단들의 가동률을 높여 기초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