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주력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군들에서 논갈이를 다그치고 모종류별에 따르는 씨뿌림시기를 바로 정하는것과 함께 모판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며 논판양어를 널리 받아들이기 위한 경제기술적지도와 장악총화를 강하게 내밀고있다.
해주시,은천군,삼천군 등의 농장들에서는 벼모내기순차와 토양감새에 맞게 갈이순차를 확정한데 기초하여 뜨락또르들의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면서 매일 많은 면적의 논을 갈아엎고있다.
신천군,태탄군,송화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씨뿌리기,흙덮기를 비롯한 공정마다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지키면서 책임성을 높여나가고있다.
한편 도에서는 논판메기양어를 도입하는데 맞게 삼천군,장연군,배천군의 종어생산기지들을 활성화하며 모든 시,군들에서 새끼물고기생산을 위한 준비사업을 내밀도록 기술실무적인 문제들을 대책하고있다.
안악군,재령군,신원군의 농장들에서는 물자원과 수질조건,물대기와 물빼기조건,토질특성 등을 고려하여 적지를 선택하고 물고기다님길과 물웅뎅이를 잘 만들어주는 사업도 선행시키고있다.(끝)
www.kcna.kp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