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에서 로동계급의 혁명열을 배가해주는 강연선전활동 진행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도에서 당창건 80돐을 맞는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를 전개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강연선전대원들이 생산현장들에서 사상전의 집중포화,련속포화,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직외강연강사들로 집중강연선전대를 뭇고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한 강연제강들을 품들여 준비한데 기초하여 탄전들마다에서 정치사업을 벌리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천성청년탄광 등에 나간 강연선전대원들은 굴진막장,채탄장들을 순회하면서 모든 탄부들이 순결한 량심과 헌신적노력으로 조국의 불빛,사회주의의 불빛을 굳건히 지켜갈것을 당부하였다.

생산현장들에서 활발히 전개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의 화선선전,화선선동은 굴지의 대동력기지를 믿음직하게 지켜선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끝)

www.kcna.kp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