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조선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는 소년단원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학생소년들의 랑랑한 배움의 글소리,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후대들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다주고 억만금의 재부도 다 안겨주는 어머니 당의 품속에서 우리 학생소년들은 조국의 미래를 억척같이 떠받드는 강성조선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끝)

www.kcna.kp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