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체육대학에서 새로운 경계과학도입을 위한 교수준비사업 전개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체육대학에서 새로 개척한 경계과학을 교육실천에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대학에서는 적성체질을 가진 해당 체육종목선수후비들을 조기에 찾아내며 체육운동분자생물학을 연구완성하고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부합되게 교수요강과 교수안을 높은 수준에서 작성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대학에서는 교수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문제와 편향들에 대한 해결방도를 토의하고 창발적인 의견들을 종합하여 교육내용들에 반영하고있다.

이 과정에 학생들의 지적능력과 실천능력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교수수단과 수법들을 활용하며 강의와 실험실습을 결합하기 위한 방도들이 탐구되고있다.(끝)

www.kcna.kp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