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학원 소장 현시기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라고 강조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 나라의 대부분지역에서 가물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농작물을 보호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놓고 장영철 농업과학원 소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소장은 가물피해를 극복하는것은 단순히 알곡증수를 위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대회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선 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며 물원천을 충분히 확보하고 물주기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필요한 연유,농기계부속품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가능한 모든 수단들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여 물주기를 질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관개체계완비와 양수설비가동률제고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굴포,우물,졸짱과 같은 보조수원시설들을 갖추고 포전의 실정에 맞게 분수식관수,강우기관수,고랑관수를 도입하여야 한다.

강하천에 보막이를 하고 저수지와 물길들의 수문보수를 실속있게 하여 물손실을 최대한 줄이며 물확보정형과 공급실태를 재확인하고 물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그는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데도 주력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끝)

www.kcna.kp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