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의 철새보호를 위한 과학연구사업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9일)은 세계철새의 날이다.
세계는 철새들의 보호가 가지는 중요성으로부터 해마다 5월과 10월의 두번째 토요일을 세계철새의 날로 정하고 이를 계기로 철새와 그 서식지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있다. 올해의 주제는 《새 한마리,한마리를 소홀히 할수 없다-그에 대한 관찰이 중요하다》이다.
우리 나라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철새들의 주요한 이동경로,도중머무름장소로 되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에서는 최근년간 문덕철새보호구,금야철새보호구,신도철새보호구 등에서 봄,가을철이행시기 철새들의 도중서식상태와 여름철기간 번식상태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조사하였다.
연구집단은 나라의 모든 철새보호구들에 대한 현지조사를 통하여 보호대상들의 최근분포상태와 그 보호가치를 밝히였다.
이에 기초하여 철새중점분포지역들을 확정하면서 철새보호구 및 후보지들을 새롭게 설정하고 그 면적을 단계별로 늘여나갈수 있는 철새보호구망설계를 완성하였다.
철새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이 진행되여 철새들의 생태적활동에 대한 연구와 그 보호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도 전진이 있었다.
2017년에 우리 나라는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협력기구에 가입하였다.(끝)
www.kcna.kp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