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에서 자각적인 교통규정준수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대동강뻐스사업소,만경대뻐스사업소에서는 교통안전교양실운영을 정상화하고 도로교통법 등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하는것과 함께 운행규정인식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면서 운전사들이 교통규정대로 운전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서포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는 출차전안전교양시간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운전시 지켜야 할 규정들을 재인식시키면서 운행규률을 준수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삼마려객운송사업소,정백뻐스사업소에서는 종업원들속에 과속운전과 같은 현상들의 위험성과 엄중성을 똑똑히 알려주어 종업원들을 각성시키고있다.

송산궤도전차사업소,와산뻐스사업소에서 륜전기재들의 래왕이 많은 도로들과 교차점들에서 교통신호에 따라 운행하는 엄격한 질서를 세우고 매일 운전사들의 운행정형을 총화대책하고있다.

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송산려객운송사업소 등의 단위들에서도 시민들의 교통상편의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전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