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 활발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증산투쟁,애국투쟁에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1.4분기에 이어 4월에도 계속혁신,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치고있다.

련합기업소적으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지난해보다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하며 5 000여t의 애국탄을 마련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에 의해 석탄생산성과는 확대되고있다.(끝)

www.kcna.kp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