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이 오래전부터 창조한 젓갈문화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젓갈을 식생활에 받아들이였으며 그 과정에 우수한 젓갈문화를 창조하였다.
온천군 운하리 궁산유적에서 나온 대합조개,밥조개,바스레기 등 수십종의 조개껍질과 물고기뼈들,단지,항아리,질그릇들은 우리 인민이 창조한 젓갈문화의 일단을 보여주는 유물들이다.
다른 나라의 력사책에도 고려에서는 사람들이 귀천을 가리지 않고 젓갈을 만들어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젓갈은 물고기살과 내장에 풍부한 단백질이 아미노산들과 펩티드 등으로 분해되여 그것이 양념맛과 어울려 독특한 향기와 감칠맛을 내게 한다. 혈전예방,로화방지,항암작용을 하여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특이한 효과가 있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젓갈문화(건뎅이젓담그기)는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서는 현재 23종에 50여가지의 젓갈품을 생산하고있다.
몇해전부터 진행되는 전국수산물가공제품전시회들에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최우수상을 수여받았으며 공장제품들은 1등으로 평가받았다.(끝)
www.kcna.kp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