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업부문에서 통나무생산성과 확대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요전구들에 통나무를 보내주기 위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자강도림업관리국에서는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운반수단들의 적재능력을 제고하여 날마다 맡겨진 계획을 초과완수하고있다.

량강도림업관리국의 통나무생산자들은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등 공정별련속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산지조건에 맞는 수송방법을 도입하여 채벌량을 늘이고있다.

함경남도림업관리국에서는 작업소별,소대별사회주의경쟁을 전개하고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강원도,평안남도의 림산,갱목생산사업소 로동계급도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통나무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

www.kcna.kp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