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천시의 녀맹원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진출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자강도 희천시안의 백수십명의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진출하였다.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를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칠 일념밑에 전신동,희천동 등의 녀맹원들이 사회진출의 앞장에 섰다.

갈현동,솔모루동,금은동,청천동의 녀맹원들은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전력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림업부문의 초소들에 자원하였다.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행복의 래일을 가꾸어가려는 지향이 원료기지사업소와 약초관리소,건재생산기지와 경공업공장들로 진출한 청안동,청하동,전평동,대흥1동,추평1동,역평동,서강동 녀성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

진서동,평원동,대흥2동 등의 가두녀성들도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터들로 나갔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에서는 축하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축하공연에 이어 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새로운 신심과 각오를 안고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환송하였다.(끝)

www.kcna.kp (2026.02.20.)